음주사고 집유 중 무면허 운전 선처 사례
– 무면허운전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직장 동료와 함께 지방 출장 중이었습니다. 이동은 동료가 전담해왔고, 평소 의뢰인은 운전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동료가 다른 업무로 자리를 비운 사이 갑작스러운 상황이 터졌습니다. 중요 고객 미팅이 갑자기 잡힌 것이었습니다.

연락은 오고, 시간은 촉박하고, 차량은 코앞에 있고…
결국 의뢰인은 “딱 한 번이면 괜찮겠지”라는 순간적 경솔함으로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게 됩니다.
그러나 그 ‘딱 한 번’이 경찰의 단속에 적발되면서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죄 형사 사건으로 번졌습니다. “한 번뿐이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안타깝게도 이 말을 믿어주지 않습니다.
너무 급했던 나머지, 운전대를 잡게 된 의뢰인
결국 무면허운전죄로 적발
– 의뢰인의 위기 : 집행유예기간 중 범행은 ‘위험 신호등’입니다
의뢰인은 이미 과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 음주운전 등으로 징역형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습니다.

즉, 수사기관과 재판부의 시각에서는,
👉 “집행유예 기간이면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 “또 운전 관련 위반을 저질렀다고?”
라는 평가가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음주운전, 도주치상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었던 의뢰인
또 다시 운전관련 범죄에 휘말리게 되고….
집행유예 기간 중 범죄를 저지르면 일반적인 양형 기준보다 훨씬 무겁게 처벌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 또한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의뢰인은 극심한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 LF 손병구 형사전문변호사의 7단계 조력
사건의 리스크 구조가 명확한 만큼,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매우 정교한 전략을 설계했습니다.

1️⃣ 사실관계 및 경위의 객관적 구조화
변호인은 의뢰인의 경솔함을 감싸기 위해 감정적 호소에 기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출장 목적 → 동료의 부재 → 고객 미팅의 긴급성 → 제한된 시간 내 선택지 부재
이 흐름을 시간순으로 재구성하여, 의도적이거나 반복적 범행이 아닌 우발·단발적 상황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변명은 변명대로.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재판부의 관점은 크게 달라집니다.
2️⃣ 불리한 사정 vs 유리한 사정의 ‘구조적 분리’
집행유예 기간 중 범죄, 이는 명백한 불리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접근은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그래서 변호인은 불리한 요소와 유리한 요소를 분리해 설계했습니다.
- 불리한 점 : 집행유예 중 범행, 운전 관련 범죄 전력
- 유리한 점 : 사고 없음, 음주운전 아님, 피해자 없음, 운행 거리 극히 짧음, 업무상 불가피한 상황
이렇게 구조화하면, 재판부가 ‘위험성’과 ‘실질적 피해’ 사이의 균형을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3️⃣ 진정성 있는 반성 자료 구축
단순한 반성문이 아닙니다.
변호인은 의뢰인이 어떻게 반성했고 무엇을 다짐하며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근거 있는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 반복 작성된 자필 반성문, 구체적 경위서, 재범방지 계획서, 업무 환경에서 운전이 필요 없다는 점을 설명한 소명자료 등
변호사가 “말로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4️⃣ 변호인의견서(형사) 제출 — 양형 논리의 핵심 정리
변호인의견서에는 다음과 같은 논리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 의도적 위반이 아닌 단발적·우발적 행위
- 사고·음주 등 가중사정 전혀 없음
- 운전환경 단절 조치(자동차 처분)
- 직업적 특성상 운전에 의존하지 않는 생활 패턴
- 반성의 진정성과 실질적 재범방지 의지
특히 “비난 가능성은 존재하나, 결과가 경미하고 재범 위험성이 낮다”는 양형 논리는 재판부에 강한 설득력을 가집니다.
5️⃣ 법정에서의 예상 질문·답변 시나리오 준비
의뢰인이 재판정에서 흔들리면 그 순간 모든 전략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변호인은 공판에서 반복될 핵심 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훈련’했습니다.
- “왜 무면허운전을 하게 되었습니까?”, “집행유예 중인데, 재범 가능성은 없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앞으로 다시는 운전하지 않겠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의뢰인은 준비된 답변을 통해 변명 없이 정직함과 반성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6️⃣ 재범방지 의지를 행동으로 입증 — ‘자동차 처분’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은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의뢰인은 실제로 차량을 처분했습니다.
변호인은 이 증거를 통해 “의지”가 아닌 “행동”으로 위험요인을 제거한 사람이라는 점을 어필했습니다.
이는 재판부가 선처를 결정할 때 흔히 말하는 👉 ‘개선 가능성이 높은 피고인’ 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7️⃣ 최종 양형 논리 정리 및 선처 요청
변호인은 모든 자료를 종합해 재판부에 논리적으로 설득했습니다.
- 사고 없음, 음주 없음, 반복적 위반 아님, 재범방지를 위한 실질적 조치, 깊은 반성과 생활 전반의 변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시 바로 설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집행유예 기간중 범죄에 대해,
최대한의 선처인 벌금형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전략적인 변론을 펼침
– 무면허운전 사건의 핵심 변론 내용
변호인은 법정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변론했습니다.

-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 자체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 그러나 이 사건은 단순하고 단발적인 판단 착오, 즉 ‘사고 없는 경솔함’의 결과일 뿐 지속적 범행이 아니다.
- 의뢰인은 사건 발생 이후 환경 정비 → 반성 → 조치 → 재발 방지 구조 구축의 흐름을 꾸준히 유지해왔다.
- 사회에 복귀해 건전하게 생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재판부가 양형에 참작하여야 할 사항들을
논리적 체계적으로 변론
재판부 역시 피고인의 태도 변화와 조치들의 실효성을 주의 깊게 살피게 되었습니다.
– 무면허운전죄 결과 : 실형 위기에서 ‘벌금형’으로 선처
법원은 다음 요소를 인정했습니다.
- 깊은 반성
- 사고·음주 등 가중요소 부재
- 단발적·우발적 위반
- 재범방지를 위한 실질적 행동(차량 처분 등)
- 변호인의 의견서 내용과 논리적 양형 구조

결국 의뢰인의 음주운전, 도주치상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운전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하며,
의뢰인은 실형 가능성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집행유예 기간 중 범죄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 받아
일상생활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 집행유예기간 중 무면허운전죄 사례가 주는 교훈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은 선처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사실관계 구조화 + 진정성 있는 반성 + 실질적 조치 + 전략적 양형 논리가 결합되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형사사건은 타이밍과 전략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특히 교통·무면허·음주 사건은 말 한마디와 자료 하나가 결과를 바꿉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 특히 동종의 범행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에도
변호인의 적절한 조력을 받으면
사건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법무법인 LF | 손병구 형사전문변호사
초기 대응이 결과를 바꿉니다.
실형 위기, 집행유예 기간 중 범죄, 무면허·음주 등 재범 사건이라면 반드시 전문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법무법인 LF 손병구 대표변호사는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수료 후 서초동에서 10년 이상을 변호사로 활동하며 각종 형사사건을 수천건 경험하였으며,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위험운전, 도주차량 사건 등 도로교통법위반 사건들에 대한 경험이 매우 풍부합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 요청 주세요.
직통 상담 : 010-6611-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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